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당분이 최고다! 하면서 초코렛을 우겨넣고 두통에 시달리면서 다시 글을 쓰고 있는 제가 있었습니다.> 우히히. (?) 왠지 좀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수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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