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2.26 20:48
    No. 1

    or 인가요 아니면 and 인가요?
    and 면 없는 걸로 알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Kvasir
    작성일
    11.02.26 20:54
    No. 2

    어떤 and 를 말씀하시는 거지 (...)
    1~7 and 라면....그런 작품은 없을테고 (...)

    5. 무협이 잘 믹스된 현대물이나, 북유럽 신화 or 작가가 만든 독창적인 세계관이 잘 녹아든 현대물

    <ㅡ 요런거 라면..... or 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26 21:16
    No. 3

    6번에 해당되는 8층님의 올필의 신화, 아니 올필님의 8층의 신화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Myau
    작성일
    11.02.26 21:24
    No. 4

    5번 유애님의 세이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Kvasir
    작성일
    11.02.26 22:42
    No. 5

    세이버는 이미 읽고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오르도크
    작성일
    11.02.26 22:57
    No. 6

    조진행님의 '후아유' 나 약먹은인삼님의 '포이온' 'spectator'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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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1.02.27 01:31
    No. 7

    3, 4번은 요구에 정확하게 부합하지는 않지만 한백무림서 시리즈가 어느 정도 부합합니다. 세가와 문파를 넘어서는 세력이 매우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1.02.27 15:32
    No. 8

    한백무림서에 나오는 특이한 효과음 '퀴융!' 이게 맘에들기는 했지만,
    제 생각으로는 새로운 문파가 많이나온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것같습니다. 세가와 문파를 넘어서는 세력들이 너무 많은데, 설명이 없어서 중원의 구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이해가지 않더군요.
    이런 표현이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 세계관이 잘 표현되지 못했달까요? 물론 무당마검부터 정독하지 않아서 이해가 안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최소한 제가 볼때는 철기문이 어디고, 지금 왜 싸우는지 잘 실감나지가 않았습니다.
    이유가 나와있기는 하지만, 서술형식이라 공감도 별로 안되었구요.. 차라리 '헉 철기문이다!' 라고 도망치는 진부한 설정이라도 좀 넣어줬으면 실감이 났을텐데, 도데체 철기문은 어디고, 장강에선 왜 스님이 설치는건지. 왜 검을 부시는건지?? 다 서술체라서 기억나지가 않더군요,
    서술체의 담담한 설명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류의 소설이라면 황규영작가의 표사가 제일 좋았던것 같은데, 쩝. 물론 한백무림서도 충분히 뛰어난 소설이기는 하지만 제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흠흠. 그러고보니 나 왜 여기서 열폭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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