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단합체라고 만들었는데 독자 눈엔 2단합체로, 4단합체로 보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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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게 소설을 쓰는 한 가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가 제시된 글을 그 글 자체만으로 보지 않음으로서 작가와 독자는 소통을 하게되고 그 소설은 무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고통을 즐거움으로 승화시켜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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