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공자와 마교낙양지부 추천합니다.

제가 요즘은 무협보는 눈이 매우 까다로워졌음에도..

단숨에 정주행했습니다.

'진중한 흐름속에 적절한 위트'가 두 작품 모두 핵심입니다.

마교낙양지부는 1,2편만 봐도 느낌오시고, 월야공자는.. 3,4편안에 느낌옵니다.

괜히 어설픈 평가는 독이될고 같고.. 포탈열어드립니다.

마교낙양지부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20

월야공자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28

[구슬주]

추강+1~

[채이서]

오..둘다 제 선작이네요.

[무지개덮밥]

둘다 추강이요

[시엘]

추추강~!+2

[알빠냥]

추추강 +3~~

[落花]

둘다 추강이죠~+4

[하늘나는똥]

두 작품 다 1~2편 안에 느낌 왔습니다.
추강~+5

[안면몰수]

마교낙양지부는 1편에 말씀대로 '느낌'이 왔지만(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용♡), 월야공자는 첫 편을 넘어가기가 왜이렇게 힘들까요...월야공자만 보면 옛날의 무협 울렁증이 되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왜일까요 도대체..-

[나니아]

으으 둘 다 밤 새서 지금까지 읽었네요; 추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