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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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추천 받아요. 자세한 건 읽어주세요.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
11.02.17 21:56
조회
1,431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Talk/5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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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지내십니까.

다름이 아니구요, 글을 추천받으려고 적습니다.

일단 전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장황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설명을 비롯하여, 저를 괴롭히는 모든 것이 있는 글은 아무래도 힘들겠습니다. 거기에 유치한 건 질색이예요! >_<

그리고 그럴싸한 이야기가 보고 싶습니다. 거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재글 몇회를 읽었는지, 다 읽고 나서 '다음 페이지가 없습니다'라는 글이 떴는지 모를 정도로요.

요즘에 잘 때 빼고 시간이 안가네요......

마지막으로 결정적으로 글이 뭔가를 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살아서 팔딱거리는 글이 보고 싶네요.

출간작, 연재작 모두 추천 받고요.

홍보, 자추 가능합니다.

장르 안가립니다. 허허.

이 글을 빌려서 홍보하셔도 되고요.

연재작일시에 일단 추천하시면, 찾아가 일단 노력하며 보겠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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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12 일황(一皇)
    작성일
    11.02.17 21:58
    No. 1

    수줍게 자추해 보겠습니다. 반향독제라는 소설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7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7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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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17 22:00
    No. 2

    요즘 선호작에 N이 안떠서 참으로 곤란하네요..
    김수님의 그림자의여왕
    ->외국풍 판타지를 느낄 수 있는 소설입니다. 그림자 수호자 앤 바빈드가 그림자의 여왕을 무찌르기 위해 북까마귀 기브와 여행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렌카님의 영작왕의정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거액의 빚을 떠안은 이치란이 대륙의 영웅 린의 집에서 정원사 일을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소설! 이치란의 정신적 성장을 지켜보는게 한 재미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1.02.17 22:16
    No. 3

    북미혼-매화검수
    중걸-견습무사
    Minato-마담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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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레벨맥스
    작성일
    11.02.17 22:17
    No. 4

    자추합니다.
    겜판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3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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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갑각나비
    작성일
    11.02.17 22:24
    No. 5

    [이야기] 라는 단어에 딱 생각나는 소설이 있습니다
    아는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읽은사람들사이에서는 잊혀지지 않는 전설의 명작소설이 있지요
    '갑각나비' 라는 소설입니다. [이야기]라는 단어는 이소설을위해 존재하는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이야기] 그자체라는 느낌을줍니다
    한번 검색해서 리뷰를 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루드밀라
    작성일
    11.02.17 22:32
    No. 6

    서사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카오틱 블레이드>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5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58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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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02.17 22:43
    No. 7

    총기가 자주 등장하는 현대물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8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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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쵸비
    작성일
    11.02.17 23:53
    No. 8

    연재 글 분량이 아직 적고, (10회) 개인게시판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읽어봐주셨으면 해요.
    그럴싸한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감상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투렌바크님 같은 독자님들을 위해 쓰고 있는데
    과연 제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투렌바크님의 의견 한줄 한줄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단 자추 할게요!
    마법 이니, 서클이니, 드래곤이니, 안나옵니다.
    고유의 능력이라면 나오지만, 사실 저도 제가 쓰고 있는게 판타지 인지 헷갈리네요!
    번거로우실 지도 몰라요!
    판타지 자유란에서 제 닉네임 검색해 주시면 짜잔 하고 나온답니다.

    제 닉네임은 미로린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쵸비
    작성일
    11.02.18 01:24
    No. 9

    게시판을 금방 따끈하게 받았습니다 그런데 폰으로 접속해서 그런지 포탈 주소를 알 수가 없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하늘아
    작성일
    11.02.18 04:40
    No. 10

    조모님의 <이끼 핥는 법> 추천합니다. 완결작입니다.
    현대 로맨스인데, 가수가 꿈이던 주인공이 목소리를 잃어 방황하다, 어떤 여자를 만나고, 사람들과 부딪히며 자신의 꿈을 되찾고 사랑을 발견하는 이야기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2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2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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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1.02.18 10:09
    No. 11

    유애님 세이버 추천합니다. 요즘 꽂힌 현대능력자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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