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황무지 위에 자리한 마을. 그곳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유일한 행복인 동생과의 소소한 일상을 이어가던 소년. 어느 날 마을에 찾아온 알 수 없는 이들로 인해, 소년이 원했던 미래는 한순간에 산산조각이 나버린다. 모든 것의 끝에 이른 순간, 소년이 가까스로 목격한 무언가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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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거거익선
- 11.02.13 14: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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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스
- 11.02.13 22: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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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천사
- 11.02.13 22: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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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