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입니다!!!!!

어딘가의 이계인이 너무 아까워서 아직까지

이계인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딘가의 이계인에 new가 떴습니다.!!!!!

순간 놀라서 들어가보려니 당연히 들어가지지는 않더군요

뭐 렉이라돈 걸린걸까요? 계속있으니까 마음이 심란하네요

아아 보고싶어라 ㅠㅠ

[카페로열]

글쓰던분이 게시판을 반납하면 다른분이 그것을 사용합니다.
아마 그래 그런듯 보이네요.

[abrasive]

저도... 정리당할때 매우 아까워하던 소설중 하나였지요.
뭐 하여튼 그 게시판을 다른 사람이 넘겨 받아서 생긴 일 입니다.
어딘가의 이계인 추천글을 찾아서 거기에 달린 포탈로 들어가 보면 다른 작품이 연재되고 있는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글을 클릭하면 마치 선호작을 했다는 듯이 회색으로 변할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