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문피아를 제외한 다른 연재 사이트에서 글을 읽다보면 느낌표와 물음표를 과도하게 남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죽어!!!!!!!!11" 라던지....
마지막 한두개는 쉬프트 누르는 것을 잊어버린 경우도 있고,
"누가?????" 라던지....
사실 이해 못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가끔 등장인물의 감정을 표현할 때, 느낌표 한개로는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거든요.
장렬한 장면에서는 특히 그렇죠.
이것에 대해 뭔가 정해진 규칙 같은 것이 있나요?
일단은 1개를 원칙으로 알고 글을 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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