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강호를 손아귀에 넣기 위해 궤계를 짜는 거대 세력.
개연성 없이 무턱대고 이리저리 튀어다니는 캐릭터.
변화하지 않고 계속 평면적인 모습들만을 보여주는 주인공들.
빠른 내용 전개와 갑작스런 음모 그리고 성장에 반감이 있으신 분들.
그런 것과 차별화 되는 것들을 찾으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저의 글에는 절대 그러한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한 인물이 무림에 들어와 그 곳에서 성장해나가며 지키고 싶은 것들을 지키고 목적을 위해 강해지려 발버둥치는 모습.
갑자기 기연과 무공을 얻어 강해지거나 숨겨준 문파의 수제자가 되는 듯, 마치 현실의 로또 복권에 당첨되는 확률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며 또한 구르는 만큼 강해지는 주인공.
분명 다른 글들과는 차별되는 글이라 판단하고 자부합니다.
어서 오셔서 그 글을 감상해주십쇼.
정규연재란 무협소설 - 명월청하 입니다.
게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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