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하나 찾습니다.

아주 예전글입니다.

적어도 3년정도 전인데

한 남자가 여러가지 영화소품이라고 들은 가방을 가지고 차원이동합니다.

가방에는 총등의 무기가 들어있지만 주인공은 아마 몰랐을테고 숲에서 깬뒤(맞나?) 한 일행을 보는데 코스프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당시에 이거가지고 코멘이 좀 달렸었지요 뜸금없이 코스프레무리라고 생각하는건 좀 이상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었던걸로) 하여튼 평범한 루트로 잡혀가서 노예가 됩니다.

그래서 귀족집안에서 일하다가 한 여자노예와 파티여흥으로 커다란 새장에 갇혀 성행위를 공연(?)하고 상으로(?) 그 여자노예랑 같이 마을에서 살게됩니다 그런데 당연히 습격당하던가? 하여튼 그렇게 되고 어찌어찌 얻었던 가방을 열어서 복수를 하려합니다.

물론 상당히 시간이 지나서 제가 아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큰줄기는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제목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