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경우에는 크레이온 님과 게으른사람 두분이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고 난 뒤에, 잠시 문피아를 둘러보고 선작들을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제 글을 체크삼아 보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이 두분께서 항상 댓글을 달아놓으십니다.
어떨때는 소름이 돋기도 합니다.
누굽니까, 당신들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글에 경우에는 크레이온 님과 게으른사람 두분이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고 난 뒤에, 잠시 문피아를 둘러보고 선작들을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제 글을 체크삼아 보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이 두분께서 항상 댓글을 달아놓으십니다.
어떨때는 소름이 돋기도 합니다.
누굽니까, 당신들은...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