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 으갹당
작성
11.01.24 12:13
조회
1,525

여러분들은 어떤 소설로 판타지 세계에 입문했나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로 입문했어요.

그렇다보니 판타지 소설은 다 그런줄 알았다죠.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들이 빌려오는 소설들을 읽었는데 소드 마스터며 서클이며 하는 것들을 접했을땐 정말 낮설었어요.

다른 작은 크기의 소설책들을 읽으면서 대부분 소드 마스터나 서클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는 것도 그때 알았어요.

나름..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할까요?

혹시 저랑 같은 분들 계시나요?

설마....투명드래곤같은 7대 금서로 입문하신 분....?


Comment ' 106

  • 작성자
    Lv.80 럴수럴수
    작성일
    11.01.24 12:14
    No. 1

    테메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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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무저울
    작성일
    11.01.24 12:16
    No. 2

    으음.. 하도 옛날이라.. 초등학생 1학년..? 쯤에 제가 읽을 책이 없다고 어머니가 해리포터를 추천해준 기억이...
    근데 그 전에도 판타지 책들은 봤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한국 판타지는 아마.. 그.. 달빛 조각사?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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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24 12:18
    No. 3

    전 이세계 드래곤이란 책으로 입문했었죠. 그 다음에 투명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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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1.01.24 12:21
    No. 4

    싸이케델리아라는 이고깽의 고전이었습지요. ㅇㅂㅇㅋㅋ. 그게 아니었으면 이글을 쓸일도 없었을테고... (먼산)
    근데 신기하게 글을 쓰면 쓸수록 그글과 멀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24 12:23
    No. 5

    폴라리스 랩소디. 학교 도서관에 있는 걸 읽었는데, 처음엔 문학작품인줄 알았죠. (표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묘(白卯)
    작성일
    11.01.24 12:26
    No. 6

    아... 정말 글 읽고 제 이야기 하는줄 알았다는... 룬의 아이들 정말 대박이었다는, 그 다음 읽은게...다크메이지이려나... 어쨌든 전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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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나진(娜振)
    작성일
    11.01.24 12:28
    No. 7

    전 이드로 입문했는데... 그땐 진짜 무지무지 재밌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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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케이루스
    작성일
    11.01.24 12:29
    No. 8

    전 묵향이었죠. 무협부분이 정말 재미있었는데, 넘어가고 부터는 이걸 다 읽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읽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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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저거광팬
    작성일
    11.01.24 12:32
    No. 9
  • 작성자
    Lv.31 공수거
    작성일
    11.01.24 12:36
    No. 10

    전 마계마인전(로도스 전기)로 처음 판타지 소설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이것저것 보게 되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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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1.01.24 12:38
    No. 11

    드래곤렌스요. 지금은 레어 아이템이 되버린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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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1.01.24 12:44
    No. 12

    저는 바람의 마도사 로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였지만..... 그걸 판타지로 치기는 조금......
    확실히 표지는 아직도 기역하는 인상작품이였지요...
    뭐 그다음부터는 판타지의 황금기였으니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소마
    작성일
    11.01.24 12:45
    No. 13

    드래곤 남매요! ㅎㅎ 만화책인 줄 알고 빌려왔다가 딱 펼쳤는데 글밖에 없어서 한참 동안 패닉이었다죠 ㅋㅋㅋㅋ 초등학교 5학년 때 일입니다. 순진하긴...그 큰 책이 만화책이라고 믿었다니......책방엔 만화만 있는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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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氷炎
    작성일
    11.01.24 12:49
    No. 14

    ㅋㅋㅋ 전 드래곤의 마법사라는 소설로 입문헀죠 ㅋ
    루드웨어(인간)랑 로노와르(드래곤)란 것들의 사랑이야기?? ㅋㅋ
    이넘들은 부부싸움으로 세계대전을 하는 무서븐 넘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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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윤신현
    작성일
    11.01.24 12:52
    No. 15

    저는 중2때 도서부 친구의 추천으로 드래곤 라자를 읽게 되면서 입문했습니다. 그때에는 드래곤 라자를 재미로 읽다기보다는 어려워서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라는 호기심으로 읽었더랬죠. 환상의 세계는 처음 접해보는 세계라 몬스터의 이름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고, 아 그냥 괴물이구나, OPG는 좋은 아이템 정도?
    그 후에는 별로 안 읽다가 심심해서 읽은 게 황제의 검이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지금은 판타지를 넘어 무협을 쓰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느릭곰
    작성일
    11.01.24 12:53
    No. 16

    아린이야기였던듯하네요.ㅋ
    인터넷소설에서 판타지 섞인걸 보다가
    지금은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중독성이란거무섭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이디네
    작성일
    11.01.24 13:04
    No. 17

    TV만화 전 슬레이어즈로 입문했네요..
    지금 쓰고있는 이야기도 은근히 그 영향을 받고 있죠..
    소설은 바람의 마도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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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라파엘xv
    작성일
    11.01.24 13:06
    No. 18

    데로드 앤 데블랑이였죠. 이상혁 작가님의 글빨에 반해서 아직도 심심하면 읽고 있죠 ㅎㅎ. 2 기 도 구해서 읽긴 해봐야 겠는데 이민 와버려서 구할길이없다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1.24 13:07
    No. 19

    전 최초로 본게 아마 비뢰도 였을 겁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노스텔스
    작성일
    11.01.24 13:09
    No. 20

    역시나 룬의아이들원터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01.24 13:10
    No. 21

    하하, 전 룬아랑 아이리스 두 개로 입문했습니다아~
    중학교때 학교 도서관에 판타지 소설이 있더라고요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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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1.01.24 13:12
    No. 22

    굳이 말하자면, 델토라 왕국... 제대로 판타지란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룬의 아이들 윈터러랄까요? 진짜 판타지를 써봐야 겠다! 라고 결심한 것은 드래곤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1.01.24 13:14
    No. 23

    더로그. 당시 판타지 한권 안읽어본 저로서는 굉장히 충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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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수열
    작성일
    11.01.24 13:19
    No. 24

    중학생때 읽었던 드래곤 라자, 퓨처워커가 제 첫 입문작이었지요. 위엣분들 처럼 저도 모든 판타지가 이렇게 생겼겠거니 했지만, 소드마스터 이 단어에 와장창 환상이 깨져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1.01.24 13:26
    No. 25

    저 같은 경우 바람의 마도사 이후 로도스도 전기, 그리고 드래곤 라자로 이어지는 길을 걸었지요. 그 때문에 판타지에 푹 빠져버리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프리네스
    작성일
    11.01.24 13:28
    No. 26

    저같은 경우는 레이센으로 빵터졌다가 아이리스를 보고 입문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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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Dnine
    작성일
    11.01.24 13:29
    No. 27

    저는 하얀늑대들인데 ㅋㅋ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엿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입동
    작성일
    11.01.24 13:30
    No. 28

    저는 퇴모록인대요 . 근대 이작품이 판타지에 들어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와메크투
    작성일
    11.01.24 13:32
    No. 29

    전 아이리스로 입문했죠
    읽다 보니 어느새 지금까지 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1.01.24 13:32
    No. 30

    ....디....디재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넉얼
    작성일
    11.01.24 13:33
    No. 31

    9살때 처음 읽었던 소설이 스나이퍼였던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한국의 군인이 판타지로 가서 스나이퍼 석궁 부대를 만들었던것 같은데...
    또 위저드 킬러.
    마법사가 위저들을 찾아다니며 학살하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반짝빛
    작성일
    11.01.24 13:34
    No. 32

    전 놀이기구 무척 싫어하는데 학교에서 놀이공원갓더라죠. ㅋ 거기서 보게된 책이 묵향 ㅋ 하루종일 휴게실인가? 거기서 누워서 책보고.. 그후로 정신못차리고 책만 읽게됐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검미성
    작성일
    11.01.24 13:35
    No. 33

    제가 투명 드래곤으로 입문한 케이스입니다. 깔깔 웃어대며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01.24 13:37
    No. 34

    ㅎㅎ 전 중학교때 호빗(톨킨 아저씨꺼)으로 입문했지요.
    아시나요? 이미 1977년에 톨킨 아저씨 작품 호빗이 출판된적이 있었다는 사실이 ㅎㅎ 놀랍죠!
    한국식 판타지는 묵향인지 드래곤라자인지로 입문한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슬로피
    작성일
    11.01.24 13:41
    No. 35

    이드요.
    나중가서 막장되었지만..저도 다 읽어줘야한다는 사명감에 완결까지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01.24 13:41
    No. 36

    판타지는 마계마인전-바람의마도사-반지전쟁 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사실 근원을 더 따져보면 당시 겜잡지의 게임 기행문(진산님이 쓰신 ㄷㄷ)을 보고 흥미를 갖지 않았는가 하네요.

    무협은 더 일찍 읽었던거 같은데, 군부정부가 판매금지먹였다는(대체 왜? ㅡㅡ;) 무림파천황 읽고 김용짝퉁 장백산맥을 보고 빠져든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말없는독자
    작성일
    11.01.24 13:44
    No. 37

    데로드 & 데블랑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24 13:44
    No. 38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쯤에 가즈나이트로 입문했습니다.
    형의 초등학교 졸업식이었는데 그 때, 형 친구가 가지고 있었던 가즈나이트를 빌려보는 것으로 처음 접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寒夜
    작성일
    11.01.24 13:47
    No. 39

    판타지 문학의 개념을 넓게 잡으면 퇴마록(환상소설이니까), 좁게 보면 마계마인전으로 입문했습니다.
    무협은 김용님으로 시작해서 서효원-사마달-백상 순으로 빠져들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1.01.24 13:53
    No. 40

    신무협, 환생물, 드래곤물 뜰때즘 입문했네요....
    판타지는 에티우, 아린이야기, 카드마스터, 가즈나이트, 카르베이너스, 제노블레이드 재미있게 봤고,
    무협은 사마쌍협 ,태극검제, 궁귀검신, 걸인각성, 검신등으로 입문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운탁월
    작성일
    11.01.24 14:00
    No. 41

    에, 투명드래곤급은 아니지만 김원호 작가님의 디재스터로 입문했다죠.
    그때는 정말 배 잡고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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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11.01.24 14:09
    No. 42

    중1때 '섀도우 솔져'로....
    당시 어린 저로썬 충격적인 야한장면에 빠져서 하악하악....(뭐래! 퍼퍽!)

    뭐, 지금보면 별 것 아닌 장면이었지만 순진했던 당시의 저로썬 '오, 히밤. 이런 것도 있군하!'라는 생각하에 판타지에 입문.
    (으랴얏! 이렇게 불순한 동기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에츠
    작성일
    11.01.24 14:13
    No. 43

    저는 왜 기억이 안 나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헤르크
    작성일
    11.01.24 14:19
    No. 44

    가즈나이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달꼬리
    작성일
    11.01.24 14:21
    No. 45

    전 카르세아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1.01.24 14:22
    No. 46

    이드로 입문함, 동지있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니콜로
    작성일
    11.01.24 14:22
    No. 47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1.24 14:23
    No. 48

    리턴이요.ㅋㅋ 그 다음엔 대장장이였나.. 그리고 그 담엔 엘퀴네스! 네요.ㅎㅎ 룬의아이들은 한참뒤에 읽었어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1.01.24 14:35
    No. 49

    해리포터같은게 아니라 한국장르문학이라면
    어나더 월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오탄섭
    작성일
    11.01.24 14:38
    No. 50

    다크문이라고 아시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1.01.24 14:38
    No. 51

    묵향 그당시 1부 무협부분은 쩔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1.01.24 14:41
    No. 52

    전 독재자..
    지금 생각하면..좀 지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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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黑月舞
    작성일
    11.01.24 14:42
    No. 53

    판타지 소설 중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한국 판타지로 한정하면 김예리님의 용의 신전.

    무협 쪽은 역시 김용님의 영웅문 고려원판.

    그냥 순수하게 제일 먼저 읽은 판타지 소설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애매해지네요. 예전에 읽었던 아동문학중에도 판타직한 것들이 참 많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김성구
    작성일
    11.01.24 14:59
    No. 54

    퇴마록 동지 있네요 ㅋㅋ 초등학교 5학년이었든가... 그담에 드래곤 라자 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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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촉초코칩
    작성일
    11.01.24 15:13
    No. 55

    저는 용의 신전을 제일 먼저 본 것 같네요
    누나 친구한테서 누나가 빌려온 책이 있어서
    뭘까- 하고 읽었던 책이 그 책이니
    그 누나 친구분이 절 입문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수柳水
    작성일
    11.01.24 15:15
    No. 56

    외쿡꺼는 해리포터
    한국은 마법사 무림에 가다였네요^^
    친구 놈 마수에 빠져서....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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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이소릴
    작성일
    11.01.24 15:32
    No. 57

    아린이야기oTL 하지만 바로 드래곤라자를 읽게 되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으헛헛
    작성일
    11.01.24 15:36
    No. 58

    드래곤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1.24 16:01
    No. 59

    전 드래곤라자와 퇴마록을 동시에 읽으면서 입문했죠...그다음에는 이드..으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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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11.01.24 16:06
    No. 60

    판타지는 드래곤 라자로, 무협은 묵향으로 입문했습니다...
    4권으로 끝났으면 더 좋았을 소설 묵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구슬주
    작성일
    11.01.24 16:07
    No. 61

    아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레카르도 전기' 라는 책으로 입문햇네요....도서관에서 빌려봤습니다..ㅎ 쥔공이 암 레카르도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3권짜리치고 굉장히 짜임새가 휼륭한 소설이었던거 같네요...어릴때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 4~5번은 연속으로 읽어본 기억이 나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1.01.24 16:23
    No. 62

    드래곤 라자와 바람의 마도사 이 2개를 거의 동시에 읽기 시작했죠.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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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유리꽃향기
    작성일
    11.01.24 16:32
    No. 63

    흠.. 뭘 먼저 읽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가즈나이트. 탐구르. 용의신전. 흑기사 이런거 첨에 봤었던거 같아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탐독(貪讀)
    작성일
    11.01.24 16:35
    No. 64

    전 초등학교때 퇴마록을 시작으로 판타지 소설에 빠졌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에게는 퇴마록은 정말 최고였었죠. 그다음에 드래곤 라자를 읽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김청
    작성일
    11.01.24 16:40
    No. 65

    저는 친구녀석이 읽던 '제우스 월드'라는 책을 처음으로 접해서 판타지 소설에 빠져 들었죠.
    정작 문제는 제우스 월드 작가님이 어디 가신건지 아직도 완결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류시인
    작성일
    11.01.24 16:41
    No. 66

    휘긴경의 비상하는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24 17:11
    No. 67

    아.. 아린이야기 때문에 미친듯이 빠져들었었는데.. 심지어 1권도 아니고 십몇권을 얼핏보고 뻑가서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Merihim
    작성일
    11.01.24 17:16
    No. 68

    저는 시작은 소울스토리 였던거 같네요 처음에 보다가 엄청난 흡입력으로 본거같네요 근데 아직도 완결은...ㅋ 벌써 10년이나 된거같은데 완결이 안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에제키젤
    작성일
    11.01.24 17:33
    No. 69

    저도 룬의 아이들 윈터러로 입문햇어요 내일이 시험인데 7권까지 다읽은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그때 시험은 잘봣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十月
    작성일
    11.01.24 17:53
    No. 70

    수학여행 가는길에 친구가 빌려온 묵향...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24 18:42
    No. 71

    드래곤라자...귀환병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샆.
    작성일
    11.01.24 18:43
    No. 72

    세월의 돌이 의외로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Linn
    작성일
    11.01.24 18:43
    No. 73

    로도스도 전기 였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수색영장
    작성일
    11.01.24 20:08
    No. 74

    더 로그!
    1권, 2권 보고 "겁나 재미없어!"
    하고 던져버렸는데...

    어느새 판타지에 빠져 있었다는 ;;

    그 때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죠 ... 훗훗.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런 한담.
    정말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에르반테스
    작성일
    11.01.24 20:12
    No. 75

    판타지-로도스도 전기 영웅기사전
    무협-해천풍운월
    게임-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입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재발본(팔란티어)가 아니라 초기에 발매됐던 것 그대로 소유중이고요(어릴적 친구 따라간 헌책방에서 득)

    해천풍운월은 사촌형이 사서 보는걸 옆에서 봤었드랬죠 ㅎ

    로도스도 전기는 솔직히 친구놈 집에 가서 애니로 봤다가 원작이 책이라길래 펼쳐본 것이 계기가 됐고요 ㅇㅁ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darkcros..
    작성일
    11.01.24 21:07
    No. 76

    전 마법상점이라는 소설요 ㅠ.ㅠ그작가님이 누군지 까먹었어요 ㅠ.ㅠ
    재미있게 읽었는데 ㅠ.ㅠ게다가 하필이면 연중됬는지 600매가밖에 안됬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1.01.24 21:19
    No. 77

    처음 접한 판타지는 역시나 반지의 제왕이었습니다. 당시의 번역본은 마치 신약성경을 읽는 느낌이었죠.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또 낳고.....
    소설이 아닌 외국 어느 가문의 족보인 줄 알았더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ReleGo
    작성일
    11.01.24 21:46
    No. 78

    처음은 도서관에서 본 다크메이지 였는데 보다가 왠지 코드가 않 맞아서 접었더니만 이후 이드를 보고 빠졌죠.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DarkANGE..
    작성일
    11.01.24 21:47
    No. 79

    저의 판타지 입문기는 로도스도 전기였습니다.
    무협만 열심히 파던제게 신선함과동시에 즐거움을 함께주었었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철값상어
    작성일
    11.01.24 22:09
    No. 80

    <이드>로 입문했습니다. 덕분에 양판소에는 쉽게 적응해갔지만, 그 전 세대의 작품들을 접할 때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죠.
    처음 드래곤라자를 읽을 때는 인간들이 왜 이리 약해라는 생각으로 답답해하면서 읽었을 정도니까요. 물론 지금은 매우 좋아하는 소설이 되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24 22:21
    No. 81

    김정률작가님의 다크메이지로 입무했죠. 친구꺼 뺏어서 봤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하얀섬광
    작성일
    11.01.24 22:42
    No. 82

    바람의 마도사- 로도스도전기- 드래곤라자 테크를 탄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갱장해애앳
    작성일
    11.01.24 22:56
    No. 83

    판타지는 아린이야기 무협은 태극문이였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커티스오웬
    작성일
    11.01.24 23:00
    No. 84

    무협은 영웅문(김용)
    판타지는 로도스도 전기(애니)-드래곤라자-세월의 돌-비상하는 매

    이런 순이었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낙린아월
    작성일
    11.01.24 23:04
    No. 85

    학교 도서관에 있던 마법서 이드레브... 다음은 룬아 다음은 퇴마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루안
    작성일
    11.01.24 23:07
    No. 86

    용의신전 몇분 보이네요 저도 용의신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1.01.24 23:25
    No. 87

    용의신전 읽어볼까나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이끼용
    작성일
    11.01.24 23:47
    No. 88

    해천풍운월 아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멸천검황
    작성일
    11.01.25 00:28
    No. 89

    흑도백도 ㄷㄷㄷ
    아시는분이 있으실려나...
    그다음이 초류향, 금검지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11.01.25 00:37
    No. 90

    가즈나이트요 ㅎㅎ 초딩때 읽었지요..재미없었는데... 나도모르게 읽고있었죠 ㅎㅎㅎㅎㅎ 그리고 나중에 좋아하게됬어요 그다음이 아이리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림자빛
    작성일
    11.01.25 00:44
    No. 91

    저같은 경우는 만화를 보다 어느새 소설로 넘어왔죠
    그 다음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가장 먼저 기억나는 소설은
    초 6때.세월의 돌 1권읽고 룬의아이들-윈터러 1권읽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의돌 5권까지 읽고 룬의아이들 다읽고 세월의돌 줄창 기다렸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콩0010
    작성일
    11.01.25 01:04
    No. 92

    전 방지나 작가님의 마왕의 육아일기로 첫발을 내딛었어요

    지금은 사실 제목이랑 작가님만기억하지만
    동화같은 판타지였다는 느낌만은 참 새록새록하네요
    카르세아린, 비상하는 매, 데로드앤데블랑,
    가즈나이트, 세월의 돌, 드래곤라자, 하얀로냐프강
    중학교 시절에 끼고 살았던 책들이네요...^^
    그립다~~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경쟁론
    작성일
    11.01.25 02:17
    No. 93

    엘프나오고 이종족 나오는 판타지로는 중학교때 읽은 로도스도전기, 우리나라 판타지로는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본 드래곤라자, 그냥 판타지 소설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와 베네치아의 상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Reitring
    작성일
    11.01.25 05:28
    No. 94

    사이케델리아? 이드? 둘 중 하나인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드는 그당시 엄청 재밌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먼치킨도 그런 먼치킨이 없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이야
    작성일
    11.01.25 09:35
    No. 95

    저도 아린이야기ㅋㅋ 그땐 재밌게 봤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바다별빛
    작성일
    11.01.25 09:40
    No. 96

    마계마인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니어™
    작성일
    11.01.25 10:00
    No. 97

    역시 입문은 이드였던 것 같네요....
    근데 진짜 빠져든 건 달조 보고나서 인듯.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침몰
    작성일
    11.01.25 12:15
    No. 98

    그냥 이런저런 책들 읽다보니 그 중에 역사소설도 있었고, 그게 또 무협으로 바뀌고, 다시 한번 판타지로 바뀌고 이렇게 시작되었던 것 같네요. 특정한 입문이 없었달까, 그냥 길을 걸어가다가 저녁이 되어 걸어가며 해 지는 광경 바라보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장르문학에 빠져들게 된 첫 계기는 어쩐지 라이트 노벨이었던듯. 슬레이어즈와 키노의 여행, 사실 키노의 여행은 지금도 열심히 사서 읽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침몰
    작성일
    11.01.25 12:17
    No. 99

    ......제 사촌 동생 투드로 입문했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녀석이죠. 하지만 그 아이에게 투명드래곤을 추천한 건 다름아닌 저. 책을 싫어하는 애라 장난스레 추천한건데 진짜 읽게 될줄이야. 그 사실을 알게되고 일단 사죄부터 하고 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레오]
    작성일
    11.01.25 17:02
    No. 100

    무협은 절대지존 이랑 태극문이었나? 초딩때 읽었고, 판타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ㅋ중1때부터 폭풍처럼 읽어댔으니...ㅋ그때는 한권읽는데, 하루 걸렸는데, 지금은 30분이면 다읽으니...ㅋㅋ속독 괜히 배웠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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