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연참대전[영신대전]-1월 13일자

순위	작가명	장르	제목	당일 집계	누적 집계
1	juney	일반	나르시스	11000	44000
2	방소옥	무협	치우삼절육봉용	11000	39679
3	지구영웅	판타지	유니폴	9079	35377
4	SAC	무협	제암진천경	8972	34528
5	검마르	퓨전	파멸자	8887	33223
6	금곰	무협	절세신마	6529	31818
7	김백호	판타지	블러드라인	4410	30941
8	신성	판타지	영겁회귀	4038	30214
9	르웨느	판타지	하지마!요네즈	4292	29383
10	고룡생	무협	중원사흉	5070	28889
11	cheshire	현대물	대한도사전	6764	28697
12	시류	게임소설	Hero Ciel	5740	28690
13	몽환의광대	판타지	검은시간나이테	7578	28412
14	정해인	판타지	신대륙	10134	27789
15	만상조	무협	흑객	5979	27011
-
16	캡틴테일러	판타지	은색소녀이야기	6379	26153
17	리우	판타지	로젠드	5926	26107
18	이스a	무협	사단	5822	26067
19	김유현	판타지	강철대공	6365	24657
20	슈리오	판타지	페이탈 하츠	6367	23779
21	철값상어	게임소설	크라운 온라인	5225	23426
22	우이이	무협	비도현명	4787	23284
23	단아	판타지	Change[렌]	4506	22681
24	크래커	판타지	헬마스터카니지	5175	22045
25	필력은국력	판타지	트렐블레이저	4522	20669
26	동넷사람	판타지	Res Publica	4845	20305
27	입동	무협	금선장	5902	20271
28	하이르트	판타지	골든 블러드	5342	20236
29	마스	퓨전	중화반점	4857	20201
30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5213	20137
-
31	시링스	판타지	마의 후계자	5447	19995
32	레벨맥스	게임소설	에덴	4668	19583
33	취록옥	무협	사신무제	4088	19253
34	초심	무협	건곤무극	4752	18971
35	박단야	퓨전	white tiger	4711	18292
36	이야기꾼	판타지	영주 바알	4557	17903
37	니르바나	일반	폐쇄구역	4483	17759
38	천백랑	판타지	엔시앙	5162	17696
39	강철검호	게임소설	매드=버서커?	4376	17629
40	자현이	현대물	키메라 신드롬	4195	16870
41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4127	16625
42	프리네스	퓨전	반데온	4137	16308
43	산우	퓨전	철혈검신	0	16134

안녕하세요. 연참대전 중계자 루리니아 입니다.
43분중 1분 탈락하셧습니다. 42분 생존하셨고요.
금요일입니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물론 연참대전에 참여하시는분들이야.. 토요일까지 달리셔야합니다.
저도.. 그래서 내일은 회사가 아닌 집에서 작업하게 될거같군요.ㅠㅠ
오늘은 연참대전 2등중이신 방소월님의 치우삼절육봉용과 마지막을 장식하고 계시는 프리네스님의 반데온입니다.

치우삼절육봉용

명의 주원장이 몽골의 원을 멸하고 가장 먼저 시행한 정책이 이민정책입니다. 겉으론 척박한 땅을 개간하여 부족한 식량문제를 해결한 다고 했으나 사실은 빼앗은 영토에 한족을 이주시켜 영원히 지나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의도였습니다. 백성만 이주시킨 것이 아니라 군대와 무림인까지 같이 이주시켜서 곳곳에서 소수민족을 착취, 박해,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또 토목보지변으로 몽골에 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나서 동생을 죽이고 다시 황제에 복귀한 놈, 영종이 포로로 잡힌 앙갚음으로 무차별적으로 이민족을 탄압, 노예화, 살인하는 미친 짓을 저질렀습니다. 이 와중에 주인공이 등장하여 민족을 보호하고 무예를 떨치는 내용입니다. 여섯 아이(삼용, 삼봉)를 키우면서 치우천황이 일찍이 헌원씨와 신농씨를 무릎 꿇린 칼, 도끼, 창법의 삼절과 발해의 전설 홍라녀가 백성을 구하고 순교한 부채, 채찍, 연검의 삼보로 무장하여 펼치는 민족의 서사시 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에 기초한 무협이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반데온

스피릿츠 나이트 2부. 반데온 이제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는 기회를 잡았다. 이제는 세상에게 말하고 싶다.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 나는 그들의 손아귀에 언제나 놀아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은 나에게 싸우는 것 이외엔 자유를 주지 않았다. 나는 그들의 노예였다. 그리고 검투사였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일종의 장난감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잡힌 뒤 매일을 싸웠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잡은 뒤 가만히 두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잡혔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히 두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살고 싶었다.

PS.직접 홍보하실분은 쪽지로 내용보내주셔도 해드리겠습니다.(연참대전 중인분만 받겠습니다.)

[레벨맥스]

하하...나도 홍보하고싶네

[빅파더]

아직 1주일도 안 됐는데 벌써 42명..

[프리네스]

저는 항상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남자입니다(응?)
후후후... 뭔가 뿌듯한데요(응?) 수고가 많으십니다 > _<乃

[백수77]

헉~ 이건 뭐에여? 눈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다니...
루리니아님 천재인가봐~ 우와아앙~ 넘 멋져여.
이렇게 멋진것을 만들다니... 저 뻑 갔어여.

[[탈퇴계정]]

야호, 한 계단 더 상승했네요!

[널.]

어제보다는 덜 낙오하셨다는게 그나마 위안인가요?

대전에 참여하신 용자님들이여 건승하십시요//

[체셔냐옹]

끝까지 살아남는 것만 생각해야겠습니다아
60분에서 확 줄었네요오.....

[PandaRol..]

이야 대단하십니다 +_=;;

[르씨엘]

헉..멋있다 나도 참가할걸..ㅠ

[크래커™]

고생하십니다. 저렇게 테그 걸 수도 있군요. 문명의 발달이란 놀라워(응?) -_)y~~

[나나무]

르웨느 저 괴수 작가님이 9위라니, 문피아는 괴물 소굴..

[루리니아]

테그의 세상이야 더 놀라운걸요.. 저도 초보라 보이는거 대충 가져다 쓰는 수준인걸요..^^ 점점 새로운 테그를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