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의 글을 찾아요.

게시글은 처음 쓰는 거라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제 취향에 맞는 글을 발견하기 힘들어서에요. 여태껏 나온 데까지 다 읽고 만족한, 또 다시 생각해도 재밌었다 싶었던 글은 문피아에서 딱 다섯 개네요.

풀잎열매 - 스틸 드래곤

은색의마법 - 검은 괴물

약먹은인삼 - Spectator

Girdap - 꿈을훔치는도둑 (완결)

말미잘 - 왕은 웃었다 (출판 준비중)

출판작, 연재작, 완결란에 있는 글, 출판중인 글 모두 받습니다!

[asdfg111]

이 가 빈 블랙쉬프
레그다르 소서리스
Stellar 로라시아연대기
33333 점창파
보 르 자 전국제패의 꿈
총 하늘과땅의시대

이 정도??

[류요천]

자추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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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정통 판타지에요
분량은 아직 적지만 꾸준히 업데이트 중이에요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

[幻形]

풀잎열매님....돌아오셧다싶었더니 다시
감감무소식....ㅡㅜ

[메이르]

일단 강추는 꿀벌님의 심장이 녹다.
일견해보실 만한 작품으로는 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 렌카님의 영작왕의 정원, 프로즌님의 나이트호크(연중이지만;;;)

방향성은 쫌 많이 다른 듯 합니다만, Juney님의 나르시스, 오정님의 게임도 추천하고 싶네요.

[치룡]

추천해주신 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읽어볼게요.

[시링스]

자추 괜찮을까요? 제목은 마의 후계자고요. 리메이크중이라서 빨리빨리 연재글 올리는 중입니다. 그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매일매일 하루에 한편씩 올라옵니다.ㅎㅎ 주인공이 비각성인 채로 마계에서 중간계로 떨어져, 여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괜찮으시다면, 한 번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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