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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하고 싶었던 소설이죠...;
다만 분량이 적어 연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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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신다면 포탈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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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풋풋해서 좋지요!야구소설인가 싶어 들어가봤다가 선작 누르고 나온 그소설이네요!아직 제대로 야구하는모습은 없지만서도 앞으로가 기대되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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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2
개대가 되는 글입니다.
오래오래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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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내줍니다..자연란에 있는것이 신기할 정도..오래오래 보고 싶은 글이고..출판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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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3...저 처음으로 추천해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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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갈수록 질이 떨어지고 있는 연재작들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글입니다. 야구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추천글이라도 쓰고싶은데 글재주 없는 제가 괜히 추천글 잘못 썼다가
폐가 될까봐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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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4
아다치의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표절이라는게 아니라
이미지가 그렇다고요
잔잔하면서 아픈 풋사랑과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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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이네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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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깜빡하고 추강을 안했었군요
추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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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입니다!!

가슴이 찌릿찌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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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7...
정주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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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란 말에 일단 들어가 봅니다. H2나 터치에서 느꼈던 감동... 기대해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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