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직을 벗고 은퇴한 네 명의 사부에 기억을 잃은 천하제일인의 합류.
주인공과 친우들의 유쾌하고 짜릿한 성장기가 펼쳐집니다.
문무를 겸해야 하는 주인공 도향!
음식은 기름져야 해! 금검을 향한 동호의 처절한 수련과 돈벌이.
도향에게 영단을 만들어 주기 위한 성철의 노력.
도향을 짝사랑 하는 소소의 성형무공 수련.
이들의 세상, 태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억에 남는 댓글 모음입니다.
5. 윤극사 (2010-12-04 18:16:47) / (IP : 125.143.184.221)
신선하다랄까요.. 저만그런가
7. 검마르 (2010-12-15 20:43:47) / (IP : 58.123.16.11)
아..대단한 노력...
사달이 나다가 맞네요. 저는 지금까지 사단이 나다가 맞는 줄 알았어요.하나 배우고 가네요. 재밌네요. 건필하세요
9. 은하계 (2010-12-21 10:45:26) / (IP : 118.36.214.73)
현기가 넘치는 심오한 말씀
"변화하는 지식에 반응하는 것이 지혜라면,
경험은 지혜의 현실과의 교류를 말한다" 라니
3. 무상상인 (2010-12-12 15:24:06) / (IP : 123.141.68.213)
잘 보고 갑니다. 성칠이는 醫星이 되겠군요.ㅎㅎ 동호는 돈으로 검을 휘두르는 金劍.... 도향이는 文武?
3. Hwa (2010-12-13 19:42:47) / (IP : 61.39.141.42)
ㅠㅠ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건필 하십시오!!
2. 애독자! (2010-12-20 18:30:17) / (IP : 119.203.32.145)
창천을 웅비하는 용이 되기를...! 건필하세요^^
7. 물물방울 (2010-12-23 11:44:03) / (IP : 175.117.35.84)
동호의 수법이 좋군요
12. 能素 (2010-12-24 08:12:34) / (IP : 66.65.19.142)
그런데 입문편을 읽지 않으면 본문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저는 입문. 본문 둘다 좋습니다.
13. 위상(危想) (2010-12-24 08:20:58) / (IP : 180.224.180.26)
입문편은 태산을 구상하면서 죽죽 써 내린 글이라 본편에 비해 읽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본편을 읽기 위한 가벼운 워밍엄이라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둘 다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5. 能素 (2010-12-28 01:40:08) / (IP : 66.65.19.142)
성실연재... 감사합니다.^^
7. 유로목수 (2010-12-28 08:12:57) / (IP : 114.205.177.35)
오랫만에 글다운 글을 성실히 연재하시는 작가분을 대하게되어 행복합니다. 계속 정진해주시길 이 노인네 부탁합니다.
4. 은하계 (2010-12-28 20:43:59) / (IP : 118.36.214.73)
아주 재미납니다. 이대로 주~~우욱!!!
덧붙입니다.
시원시원한 전개를 원하시는 분은 본편부터 읽어도 무방합니다.
입문편은 태산의 주인공과 조연들이 한곳에 모이기까지의 여정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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