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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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0.12.30 14: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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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샛별초롱
- 10.12.30 15:14
- No. 2
네크로맨서
솔로인생만 자그만치 20년..
대학만 들어가면 여자친구가 생길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나름 명문대에 입학한 그를 맞이한 것은 현실의 벽...
"미안, 난 키 175cm는 되야 만나."
"남자키 168cm이면 루져 아닌가?"
쭉쭉빵빵 미녀들에게 거침없이 하이킥을 맞은 이 남자..
"비뚤어질테다!!!"
그러던 중 우연히 가상현실 게임광고를 보게 되고..
그중 네크로맨서가 부리는 소환물인 쭉쭉빵빵
뱀파이어와 서큐버스에게 반해버리는데..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꿈을 게임에서라도 이루리라."
웅대한 오덕심을 키우며 극악 난이도의 네크로맨서에 도전하는 그는
궁극의 네크로맨서가 되어 서큐버스와 하렘 건설에 성공할 것인가!!
"독기 하나로 이 험난한 고3생활을 버텨 왔다!!
내가 이깟 게임에 무릎을 꿇을 것 같으냐!!"
강렬한 스펙터클, 웅대한 오덕심을 갖춘 그,
이도경의 앞에는 거칠것이 없다!!
"서큐버스로 군단을 만들 것이다!!" - 명문대 오덕인생 이도경 -
"어리석은 자여, 그대의 어둠의 군단을 지워버리리라." - 용제 바하무트 -
"때로는 너와 어둠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군." - 미소녀 리치 - -
- 체셔냐옹
- 10.12.30 15: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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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링스
- 10.12.30 15: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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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의일격
- 10.12.30 16: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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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meyameya
- 10.12.30 16: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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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2.30 16: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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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하신월
- 10.12.30 16:3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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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의미없죠
- 10.12.30 17: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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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의천사
- 10.12.30 17:1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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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유토리
- 10.12.30 17:2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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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벤
- 10.12.30 17:3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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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럴수럴수
- 10.12.30 17:5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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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MKoo
- 10.12.30 19:3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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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유래향
- 10.12.30 21:5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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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아옳옳옳옳
- 10.12.30 23:3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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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견글
- 10.12.31 00:3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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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꼬냥이
- 10.12.31 08:4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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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춘풍한월
- 10.12.31 09:4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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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고
- 10.12.31 09:4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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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Kalistar
- 10.12.31 09:5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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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카리수마
- 10.12.31 10:0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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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나툰
- 10.12.31 10:4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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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에시오
- 10.12.31 19:5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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