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봤던거라 자세히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먼치킨 소설 류였구요, 이수영작가님의 쿠베린과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주인공이 약간 똘끼?? 있는 스타일..
그리고 주인공은 남자아이에 흑발..?? 이였던거 같구 미색에, 미혹의 눈?? 매혹의 눈? 이라고 해서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되면 주술 같은거에 걸려서 사랑(사랑보다는 홀리는것에 가깝죠).. 에 빠지게 되는 눈을 가지고 있었던거같네요..
능력중에는 레코드? 라고 하던가.. 무튼 그런 능력이 있어서 세상의 소리를 들을수잇어 그 능력을 사용했던거 같네요. 그 소리를 들으려면 무의식 속의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서 막 읽어내는..
기본적으로 엄청 강하구요.. 음, 다른차원의 바다 속 공룡같은 괴물이랑 싸웠던 장면이 기억이 나요.
여자를 좋아했고 여자한테 인기많은 호색한.. 이라고 해야하나 바람둥이 같았구요
신 중 한명이였던거 같기도 하고.. 여자 둘이랑 여행을 다녔고.. 결말이 거의 죽은것처럼 끝났다가, 마지막에 어떤 여행자가 지나가면서 여자 둘과 함깨다니는 어린 소년을 만났다.. 이렇게 끝난거 같아요..
다른 곳으로 이동할때 친구였던 괴물?? 드래곤이였나.. 뭐였지.. 무튼 털이 달렸었나 하는 커다란 괴물을 타고 다녔어요.
ㅠㅠㅠ 제목은 다크?? 흑?? 블러드?? 뭐.. 그런식으로 시작했던거 같기도 하고...
확실치는 않으니까.. 제가 말한 것들중에서 한가지라도 아 비슷한거같기도.. 하시다면 답변 달아주세요!
꼭 다시 찾아서 읽어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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