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종종 하는 착각인 거 같은데, 오히려 이 쪽 장르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은 그냥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죠. 의외로 다들 취향 존중 해주십니다. 판타지/무협을 사랑하는 우리가 더욱 당당해져야 되지 않을런지. 아니 근데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지? 공감되는 이야기에 한 번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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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인터넷소설이 귀*니류 인터넷소설을 비유하는 것만 같아기분이 나빴습니다. <-저도 한 세시간 전에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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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재밌어요 ㅎㅎ
즈즈즈르..
잘봤습니다 추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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