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서브스피시즈<Subspecies>] 입니다.
먼치킨 주인공이 다쓸어버리는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제 글을 보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 및 조연들이 살아 숨쉬는 글을 원하신다면....
제 글을 보시면 됩니다.
가장 많은 칭찬이....캐릭터에 대한 칭찬이니...
'아마도 캐릭터 표현은 잘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자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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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호평만 추려놓은 댓글 모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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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엔 님
기대되는 작품. 조만간에 오늘의 베스트에 오를것 같습니다. 상급 검사 단계를 독특하게 묘사해 주셔서 참 재밌었습니다. 간만에 개연성이 풍부한 소설을 만나니 신나는군요.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귀족의의무 님
본격적으로 흥미로워 지는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아주 좋아요. 최근 본 작품들중에 카르디아, 구벽신공, 화산검신에 이어 최고수준
리발 님
재밌게 보고 갑니다~
근래들어 좋은 소설 찾게 되서 기분 좋네요ㅎ
저는 지금 서술방식이 맘에 듭니다.ㅎ
음... xx이란 캐릭터는 본인의 검술 실력이 미천해서 단발성 조연으로 금새 사라질 줄 알았는데 냉철한 탐정의 면모를 보여주는 군요.
참 신선한 캐릭터입니다.ㅎ
모쪼록 작가님 힘내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동난지 님
시간을 거스르는 정신력...저도 있었으면 좋겠군요ㅎ
xx는 케릭터가 참 맘에 드네요
보기 드물게 입체적인 성격이면서도 아직은 잘 모르지만 나름 다크포스가 압권일 듯 해요ㅎㅎ전 개인적으로 요런 케릭터가 좋더라고요
얘가 주인공이었어도 재밌었을 듯ㅎ
난정군 님
잘 보고 갑니다.
살아있는 조연들, 긴장의 이완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연출이 다른 글에서 쉽사리 발견되지 않는 이 글의 큰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작가보다는 감독같으시네요.
하고싶은 것과 해야하는 것 사이의 고민은,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고민거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해야하는 것을 하십시오.
그로 인해 연재글이 안올라온다해도(ㅜㅜ) 그게 맞습니다.
Tevez 님
아정말 이런 싸움묘사는 신기입니다
마진룡 님
추천글 덕분에 간만에 판타지다운 판타지를 읽습니다.
좋은 글을 읽을 때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심의 흔적이 엿보이는 글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脫營法師 님
선작 추가 하는것에 소홀했었는데 역시 문피아에는 재밌는 글이 많습니다. 좋네요.
얼음집 님
오우... 정말 재밌네요 ~
수작입니다.. 강추..
돌개차기 님
와 진짜 너무 재밌네요
아자드 님
너무 재미있습니다. 필력이 베테랑 작가분들 이상이네요
비룡신군 님
아 xx이 죽다니... 정말 맘에 드는 캐릭터였는데요..
긴박감 넘치는 싸움 묘사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다가
xx의 죽음으로 확 정신이 깨어버렸네요.
목동 님
마치 느린 영상으로 전개되는 한편의 전투 장면을
보고있는 듯 한 느낌을 주시는군요...
친인들로 이루어진 파티의 절대적인 적을 맞이하여
혼신을 다하는 파티원 개개인의 행동 모습과,
파티의 친인들이 죽고 다치고,
그리고 그것을 수습하려는 모습들이
너무도 생생하게 와 닿는군요...
짜~안 합니다 !!!
다음 내용과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진행 될지
너무나도 기대되는군요 ...
좋은글 고맙습니다!!!
락시 님
대박입니다~^^
진짜 잘 쓰셨네요
꼬마미이 님
다 같이 힘을 모아서 xx를 쓰러뜨리는 점이 매우 좋았고, 장면 하나하나가 인상 깊었습니다!
삭풍월 님
묘사가 너무 박진감 넘쳐서 숨도 못쉬고 계속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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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에 대해서는 ..
규을님의 추천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26&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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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26
찬성: 
반대: 
르웨느
싱싱촌
ALLfeel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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