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기억이 갑자기 나서 궁금해진 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 능력이 혼을 태워서 그만큼의 힘을 얻고 초능력을 사용하는 내용인데요.우주에서 스텔라 드래곤을 만나서 얘기하는 것까지 보고 그 후로 기억이 없군요.
주로 쓰는 능력은 전자기력을 이용한 단분자 접합/분단, 전자기 유도를 이용한 금속탄환 및 칼날 날리기 외에도 많이 있었는데...이넘의 기억력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 작품 제목이나 게시된 곳, 작가님 근황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말이죠.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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