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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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쥬주전자
- 10.12.13 13: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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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고
- 10.12.13 13: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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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눈물
- 10.12.13 13: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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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링스
- 10.12.13 13: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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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사랑비
- 10.12.13 13: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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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고
- 10.12.13 13: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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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고
- 10.12.13 13:3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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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
- 10.12.13 13:4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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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섹시한늑대
- 10.12.13 13:4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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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2.13 13: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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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10.12.13 14: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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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영
- 10.12.13 14: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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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영
- 10.12.13 14: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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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d나누기s
- 10.12.13 14:2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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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카르노데스
- 10.12.13 14:2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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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풍뎅이왕
- 10.12.13 14:3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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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풍뎅이왕
- 10.12.13 14:3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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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호에에에에
- 10.12.13 14: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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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黑月舞
- 10.12.13 14:41
- No. 19
원래 글이 좋다면 작가는 상관없다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사실 흔히 말하는 예술가 기질같은 것이 있는 사람들은 사소한 것에 이상스레 까탈스럽게 구는 경우가 많죠. 그 때문에 게시판 등지에서 키보드 파이팅을 벌이는 것에도 상대적으로 너그럽게 봐넘기는 편입니다.
다만 그래도 도저히 못 넘어가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작가가 자신의 글에 애착이 없다고 대놓고 피력하는 듯한 행동을 할 경우입니다.
오타지적하는 댓글에 그런거 고칠 시간에 한권이라도 더 내야겠다는 모 작가분이나, 개연성 문제를 지적하니까 그런 거에 신경쓰면 머리아프니 그냥 넘어가자던 모 작가분 등.
그런데 사실 큰 문제가 안되는 것이 애초에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면 글도 엉망인 경우가 절대다수죠. -
- Lv.1 현현(玄玄)
- 10.12.13 14:4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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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나니아
- 10.12.13 15:0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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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텅구리
- 10.12.13 15:1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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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고
- 10.12.13 15:1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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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천영객
- 10.12.13 16:1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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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0.12.13 16:5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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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오탄섭
- 10.12.13 17:2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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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돌개차기
- 10.12.13 19:0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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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고
- 10.12.13 19:40
- No. 28
헉. 언제나 감사히 읽고 잇습니다 천영객 님.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 님이 덧글 달아주시니 갑자기 뭔가 두근두근하네요. 뭔가 행복해졌어요. ㅜ.ㅜ 그리 드문 일은 아니군요. 저 홀로 그런 건 아니라니 어쩐지 드는 안도감…….
짧고 굵은 한 마디의 singchon 님과 오탄(悟坦) 님……. 뭔가 두 분이 시리즈 덧글을 달아주신 기분입니다(?)
본문의 작가 분이 누구신지 알 것 같다니. 뭔가 뜨끔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분과 같은 분을 생각하시는건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 친구와 같은 경우면 극단적이라고 보시는건가요? 그나저나 이상하게 자꾸 움찔하게 되네요. -
- Lv.51 奎炫
- 10.12.13 19:4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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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iner
- 10.12.13 20:1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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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Hemoptys..
- 10.12.13 21:0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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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고
- 10.12.14 14:48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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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잔월루
- 10.12.14 16:1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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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연꽃소녀
- 10.12.16 13:24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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