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작년즈음에 연재되 걸로 기억을 하고있는데 특징인 주인공 사문이 무당, 화산 이 둘중에 하나이고,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처음 만나서 서로 연정을 쌓은 소재는 식인 호랑이가 산내에 들어와서 여주인공이 위험에 처하게 되었는데 주인공이 구해주면서 커다란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때에 여주인공(여주인공 사부또한 강호에 유명한 인물 중 하나였습니다.)이 느낀 감정이 이 남자의 등이 크고 믿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위로 사형이 하나 있는데 검을쓰는 천재이고, 주인공은 권을 쓰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무공의 벽을 느껴서 사부와 함께 강호로 나가고 사부와 친분이 있던 사람의 은퇴인지 생일인지를 축하해 주러 가는데 그 축하해 주러 가는 인물에게 원한이 있는 사람이 여주인공을 잡아놓고 있는 그런상황에서 책이 덮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목이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자다가 고민하다가 무협을 사랑하시는 독자분들에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알고 계시거나 비슷한 내용의 제목을아시면 리플로 답변해 주십시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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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피아란
- 10.12.04 08: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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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Mr.우
- 10.12.04 09: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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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토라토토로
- 10.12.04 11: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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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12.04 13:3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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