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스입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올리다가 연참대전을 기점으로 하루의 한편이 되어버렸습니다.
제목은 중화반점.
예전 루이스의 중화반점 노래를 듣고 필받아 만들어진 설정의 이야기입니다.
중화반점에서 일하는 네명이 가스폭발에 휘말려 차원이동하는, 시작은 평범한 퓨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대륙에서 가게를 차리고, 활발하게 활동해 가는 네 남자들 및 종업원들의 이야기.
편안하고, 가볍게 피식하면서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다만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가끔가다 나오는 요리표현에 은근히 위장이 꼴릿꼴릿 해질 수 있으니 공복에 보시는건 조금은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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