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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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읽기쓰기
- 10.11.11 03: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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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1.11 04: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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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삼천세계
- 10.11.11 08:23
- No. 3
틀에 박힌 것이 싫으시다는 말에 자추 한번 들어갑니다.
요괴환생기담 ('요괴'로 검색하시면 나오는 글이 딱 3개있는데, 모두 제 글이군요.. 연애기담과 헷갈리지 말아주세요^^)
틀에 박히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드래곤레이디 이후 거의 10년 동안 다른 사람의 소설을 안 읽었거든요. 그러니까 틀에 박히고 싶어도 박힐 틀이 어디인지 모릅니다. (...이게 과연 자랑인 것일까)
말씀하시는 낭만이 로맨스의 낭만인지 고전의 낭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고전의 낭만일 것이라 믿고 뻔뻔하게 자추하고 사라집니다. (요새 글을 못 읽어서 싫어도 고전의 향기가..)
--위의 부끄러운 이유에도 불구하고 틀에 박히고 고전의 낭만도 없는 글을 쓰고 있다면.. 사건은 미궁에 빠질 뿐입니다. -
- Lv.99 로야크
- 10.11.11 11:1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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