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판타지에서 타임점프를 쓰고 있는 카뮬릿이라고 합니다.
저는 넷상에서 글을 올리는게 처음이라서 이런게 존재한다는 걸 오늘이어서야 처음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됬으니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하하하...
어찌되었든 이번 기회에 타임 점프를 흥보하려고 합니다.
스토리는 5000년 전 시대에 살던 인물들이 자신이 살던 시대로 부터 5000년 후의 세상에 떨어져서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내용의 시간 이동물이고요.
미리 말하지만 차원이동물은 아닙니다.
장소는 똑같아요.
다만 시대가 다를뿐이죠.
전부터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서 왜 항상 주인공들은 꼭 차원을 넘어야 하는 걸까, 시간만 달라져도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길텐데 하는 생각이 계기가 되어 쓰게 된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부분이 3장째에 들어간지라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흥보글을 올립니다.
추신 : 그래도 꾸준이 오르는 조회수 덕분에 마음은 뿌듯하지만 3번째 글 이후로는 댓글이 전혀 없다는 게 좀 아쉽네요.
아무분이라도 좋으니 그날 올린 글중에서 한부분에 댓글 한마디만 달아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반대: 
티그리드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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