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피아에서 열심히 작품들을 읽으며 느낀점은 '참 글 잘쓰는 분들 많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상당히 재밌고 좋은데 재밌다 재밌다 댓글만 남기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 추천을 하고자 합니다.
요즘 상당히 다독하고 있기에 추천 작품이 많은 것과 개인적 취향에 따른것임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ziha n님의 검서왕
우재님의 무한의 도
백야님의 백야의 밤
큰불님의 죽음의 전선
소요권법님의 팔왕자
네오님의 카르디아
이렇게 많이 추천해도 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이분들 글 읽다보면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저로서는 나타내기 힘든 상상력과 표현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 그리고 오늘의 베스트 하위에 올려진 글 중에 흙속에 진주같은 작품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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