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려 말에 무사가 살아가는 이야기가 바로 무사입니다.
그냥 평범한 무사로 자신의 무력을 의지해서 살아도 되고,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뀌는 시점이라서 나라는 혼란스러운 것을 이용해 무명을 날려도 됩니다.
둘 다 싫다면 모든 걸 버리고 초야에 묻히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어떤 걸 선택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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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저라면 일본 정벌에 나섭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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