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에 제가 연재중이던 글을 봤던 때가
군대가기전이니까 3년쯤 전이었던거 같습니다.
작가님 필명은 "카레왕"이셨던걸로 기억하구요.
그때 이분께서 연재하시던 글중에 "바바리안"이라고
내용은 복잡한 가정사에 꼬여서 악의 극!!!을 달리던
주인공이 사고로 대평원?대사막?이었나
부족으로 가게되던 내용이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케릭터는 "멀리보는 매"((---였구요.
아 주인공 이름은 군터?아무튼 나중엔
사막부족식으론 "포효하는 황금사자"((--로 바꼇었습니다.
혹시 이작품 어떻게 됬는지 소식 아시는 분
계시면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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