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그래요. 작가가 독감에 걸리든, 악성페렴에 걸리든.
제 작품, 마법사는 올라오는 겁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마법사는 올라오겠지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전 글을 잘 쓰는 작가가 아닙니다. 중학생이라서 굉장히 미숙하고, 어리지요. 다만 한 가지 약속드릴 것은 성실함 뿐입니다. 성실 연재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키겠습니다.
마법사로 게임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
마검사? 마권사?
웃기는 소리.
마법사의 진정한 힘을 모르고서들 하는 말. 자, 마법사의 진정한 힘을 보고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당신의 꿈을 이루어주겠어.
북해룡-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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