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되었어도 여전히 미소녀<좀비레이디>

<좀비레이디>    

귀족가문의 아가씨에서 반역자의 일족으로 몰려 쫓겨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 인간으로서의 운명의 끝은 어떤 존재의 힘에 의해 좀비로서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일반적인 좀비와는 뭔가 다른 느낌인데…    

이 세계에 숨겨져 있는 세계관. 주인공이 알지 못하고, 세계가 알지 못하는, 그러나 그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거대한 흐름. 과연 테이스는 그 어디까지 알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좀비가 되어 새인생을 살아가게 된 미소녀의 판타지 세상 이야기.  

  붉은 진실로 선언한다!

<font color="red">미소녀가 썩지 않는 건 진리입니다.</font><br>    

<font color="red">평범한 미소녀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font><br>    

<font color="red">광기와 잔혹을 모토로 쓰는 소설입니다.</font><br>    

<font color="red">이 이야기에 해피엔드는…있을까…나?</font>

ps 1 - '사랑'이라는 주제는 좋아합니다만, 그게 제 소설에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독자분들이랍니다. 그나자나 이 부분의 주제는 쓰기 쉬울 듯 하면서도 힘드넴.

ps 2 - 그 밖에도 최근에는 떡밥을 열심히 뿌려보고 있는데 의외로 힘드네. 입이 근질근질하달까, 떡밥을 빨리 써먹고 싶달까,ㅋ  특히 연애문제에 관한 떡밥은 힘들어--;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052

관극자 여러분. 부디 이 이야기를 즐겨주시기를…

[Dreamist]

솔직히 소재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프롤로그에서 기사 3명을 검 하나 든 소녀가 죽이는 것과,
글에서 등장하는 예티의 키가 10m라는 등의 현실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지적해드리고 싶네요..
기사를 많이 봐줘서 현실의 복싱선수 3명이라고 쳐도 소녀가 다 죽이는건 불가능하며,
키가 10m인 거인을 어떻게 이깁니까? 예티가 엎드려서 손만 뻗어도 다가가지도 못할테고, 깔아뭉개면 즉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