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어익후,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 고민하고 있는 내용을 정확히 짚어 주시는군요. 주인공의 변화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제대로 묘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좀더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7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71</a> 여기로 가셔도 되는듯.

찬성: 0 | 반대: 0

추천강화 + 1

찬성: 0 | 반대: 0

추강+2

찬성: 0 | 반대: 0

추천강화+3이네요
작가님 필력이 상당하셔서 흡입력이 상당한 작품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도 많습니다
중반이후 주인공이 조연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마 흔히 말하는 일종의 시련이란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이 고뇌하는 와중에 친구들에게 의지하는 것이 그렇게 비쳐질 수 있고 작가님께서 조연급 이하의 캐릭터도 살리고자 하다 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튼 일방적인 정의가 아닌 주위인물과 엮이면서 괴로워하고 고뇌하면서도 그 의지가 명확한 주인공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추천글은 정말 수준급입니다.
단순 추천도 좋지만 그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과 아쉬운 점 등등을 함께 올리면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이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작가분들은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글에 대한 감상이나 비판은......
이 소설의 작가님은 안 그런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전에 아독의 작가 이광섭(?)씨...... 맞죠?
출판할 때 인터넷연재와 출판후에 흐름이 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소설을 읽고 크게 실망하고 그 후에는 이광섭씨의 소설은 절대 안 읽습니다만......
작가님 ....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과분한 칭잔일 따름입니다! 아직 초보 글쟁이일뿐이지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당.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