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80 럴수럴수
    작성일
    10.10.01 18:15
    No. 1

    재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10.01 18:49
    No. 2

    문장이 감각적이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럴수럴수
    작성일
    10.10.01 18:50
    No. 3

    무지 재밌는데 댓글이 별로 안 달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朴珍亨
    작성일
    10.10.01 19:21
    No. 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읽어보려다 끝내 못읽고 박아둔 작품인데... 니체는 이 글속에서 많은 것을 말하고 있지만 심리학자들은 이에대해 현기가 느껴지게 보이고 무언가 있어보이지만 실상 분석해보면 광기의 발현일 뿐이라고 하기도 햇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루바램
    작성일
    10.10.01 21:16
    No. 5

    읽고 왔습니다.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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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F.카프카
    작성일
    10.10.01 21:56
    No. 6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연재 초반이라 그런지 코멘트 하나하나에 엄청나게 신경이 쓰이는게 어쩔 수 없네요~^^

    진엘더님~ 말씀처럼 차라투스트라를 보는 시각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그건 어떤 철학자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광기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무엇일 수도 있겠죠~
    저는 다만 위버멘쉬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서시로 에밀리 브론테의 시를 인용한 이유도 그 때문이죠.
    집단과 상황과 어떤 이데올로기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저 부터가 그러지 못한 인간이라 그게 어디까지 가능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능력 이상을 끌어내 보아야죠~
    개인적으로는
    "애써 써봐야 팔리지 않으니 대충쓴다"
    라는 식의 글이 아닌 것을 쓰고 싶기도 했습니다.

    "피로 쓰지 않은 글은 신용하지 않는다."
    라는 니체의 말처럼~
    글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크게는 우리나라의 장르 문학이 조금은 인정을 받았으면 하는 맘도 있습니다~ ㅎㅎ 오만한 말이라고 비웃을지도 모르시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소금마왕
    작성일
    10.10.01 22:25
    No. 7

    피로 쓰지 않은 글은 신용하지 않는다.
    명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ti******
    작성일
    10.10.02 04:30
    No. 8

    좋네요,,,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理感共存世
    작성일
    10.10.02 13:55
    No. 9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딸기후니
    작성일
    10.10.02 16:27
    No. 10

    로드와 비슷힌 글인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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