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입니다.
어제 한담으로 물어보니 단편/시 란도 추천이 가능하다고 하신분이 있어서 용기내어 추천해 봅니다.
읽는 동안은 그저그런 단편 로맨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끝에 엄청난 반전이…
공포와 충격이었습니다. 네 공포였죠.(후덜덜덜)
아마 모두들 한번씩은 상상해 보셨을 그런 내용의...
줄거리를 써 드리고 싶으나 연재작도 아니고 단편이라 줄거리가 미리니름이 될수 있어 줄거리는 쓰지 않습니다.
단편/시 란에 몇안되는 주민중 한분이신 만년필잡이님.
시만 쓰시는 것을 보다 단편쓰신걸 보니 충격적이어서 읽었습니다만....
저와 함께 소름을 나누시지요...
만년필잡이 - [단편]착각
※ 단편/시 란은 포탈생성이 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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