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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거기 슬금슬금 그냥 나가시려고 하신분!

5회의 글은 보고 나가세요. 플리즈!

저한테 들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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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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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니스님 저도 이 작품을 보고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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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는 코멘트라도 하시면 좋을 텐데.
작가님이 나이도 적지 않으시고 주인공이 14세지만 작품은 개념작입니다. 절대로 무시할 만한 작품은 아닙니다. 첫 추천때에는 덧글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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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는 생기는데 연재 수가 다소 맘에 걸리는군요.
이 정도 분량은 금방 동나기 때문에...

한편 한편 기다리며 흐름을 쭉 이어가다 중간에 뚝 끊어지는 소설들을 자주 봐와서 클릭하기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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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만 보면 대머리 헤딩선수가 생각이 자꾸나서 몰입을 방해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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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리님/ 22회의 연재량인데.... 문피아에서 재미도 있고 연재량도 '지단'보다 많은 소설은 드물듯 합니다.

골드세인트님은 작품내용과 무관하여 해결 방안이 난감하네요.
처음에 저도 대머리가 생각나 축구에 관한 소설인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작품의 분위기는 산골이 아닌 바다 근처가 배경인 헌터코벤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작품 속에서 몰입하다 보니 작품의 주인공은 귀엽고 개구쟁이인 지단만 생각나지 프랑스의 대머리는 별개의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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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천까지 받다니 알두자 님 정말 고맙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오늘 퇴근 후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 만납니다. 그리고 한 잔.
토요일 밤에는 최대한 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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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보고 포탈에 몸을 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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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까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렇게 흥미가 가지는 않더군요. 확실히 추천하신 알두자님 말대로 속칭 '개념작'이라고 말할 법한 느낌은 나지만...... 취향탓일까요? 제게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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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청 모아놓고 보려고 벼르고있는중인데 ... 혹시 제목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 개인적으로 '지단' 이라는 제목은 뭔가 땡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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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단 내얘기한번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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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엘더님/ 5편의 글을 읽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취향이 다르시다니 어쩔 수 없지요. 혹시 모르니 마음 변하시면 한 번만 더 살펴보세요.^^

JACK.O/ 빈말이 아니라 읽으시면 지단이라는 캐릭터는 개구쟁이 아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몰입하시면 그저 주인공인 아이 지단 입니다.

버질님/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지단은 꼬맹이일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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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새벽 2시에 문피아에서 놀고 있는 난 머지.. ㅋㅋ


지단 일단 선작 해놓구 한숨 자고 볼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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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두자님의 글과 동감입니다..

작가의 무한상상 필력이 지단의 힘으로 꿈틀거리며 나타날듯 합니다..
흥미진진 몰입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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