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난 글을 다듬어 출판해보겠냐는 제의를 받고 여기저기 뜯어고치는 중입니다.
2월 즈음 시작한 게 벌써 9개월째인데도 3부 구성 중 1부도 다 못했네요.
연재 당시 얼마나 즉흥적으로 생각없이 썼었는지 참...
별다른 푸념이나 깨달음이라기 보다도, 문피아 들어와 제대로 읽은 것도 쓴 것도 없는 게 벌써 9개월째라서 말그대로 한담이나 남겨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완결 난 글을 다듬어 출판해보겠냐는 제의를 받고 여기저기 뜯어고치는 중입니다.
2월 즈음 시작한 게 벌써 9개월째인데도 3부 구성 중 1부도 다 못했네요.
연재 당시 얼마나 즉흥적으로 생각없이 썼었는지 참...
별다른 푸념이나 깨달음이라기 보다도, 문피아 들어와 제대로 읽은 것도 쓴 것도 없는 게 벌써 9개월째라서 말그대로 한담이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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