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제 신경쓰지 않고
그저 조용히.
써가렵니다.
댓글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선호작과 추천을 그리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저 읽으시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찾으시길.
글을 읽으시고 가끔 설정실수를 찾으셨다면,
이제는 죄송하지만 가슴속에 그저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현실적 생존을 연재하는 날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12월. 제가 과연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요?
작은 글은. 작게 사라집니다.
현실적 생존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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