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에 하얀늑대들을 보고 반햇습니다 ㅠ_ㅠ
감동의 필력과 기막힌 이야기의 전개 ~!
캐릭터의 개성이 강하고
주인공이 실제로 그렇게 않쌘대
허장성세로 위기를 잘 넘기고
사기꾼 기질이 넘치고
긴장감있는 소설도 좋고요
킬링타임용으로 간단하게 즐길수 잇는
가벼운 소설도 좋습니다 ㅋㅋ 추천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칠전에 하얀늑대들을 보고 반햇습니다 ㅠ_ㅠ
감동의 필력과 기막힌 이야기의 전개 ~!
캐릭터의 개성이 강하고
주인공이 실제로 그렇게 않쌘대
허장성세로 위기를 잘 넘기고
사기꾼 기질이 넘치고
긴장감있는 소설도 좋고요
킬링타임용으로 간단하게 즐길수 잇는
가벼운 소설도 좋습니다 ㅋㅋ 추천좀
가볍고 주인공 말빨 쌘 소설은....
박성호작가의 '아이리스' 시르즈가 있다죠...
1,2부 각15권으로 총 30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로서...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선호하시고요.
문학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증오할 정도로 싫어하십니다.
(이 책 이후로 판타지가 너무 가볍게 됬다는 분들도 계시고요...)
나온지가 꽤 된지라....
인터넷에 텍스트파일 널렸구요...
(그래도...왠만하면 빌려서 보시길...근데..책이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아무튼...
작가의 위트와 유머는 썩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가볍다는게 문제이지요.
너무 가벼워서....
'아! 이정도면 나도 글을 쓸 수 있겠구나! 작가가 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들을 가지게 하는 소설....
뭐...아닐수도...
아무튼....
그냥 한번 추천해봅니다.
P.S 역시 같은 작가의 '이지스'라는 작품이 있는데요...
아이리스보단 이지스를 읽는게 나을 꺼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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