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완결란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주말이라 날잡아서 연재완결란에 있는 소설 완독할려고 합니다.

연재 완결란에 있는 소설중에서 괜찮았다 싶은 작품 한두개만

추천 부탁드려요. 장르는 무협 판타지 게임 현대물 어느것이든

가리지 않습니다.다만 너무 가벼운 소설이나 흐지부지 끝나는

삼국지류 소설은 피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몇몇 작품은 이미

읽었는지라 ,선호작에 있는 지라 제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었거나 선호작에 있는 소설

강화중장갑중대,공포의외인부대,리얼월드,마법사의보석,마하나라카  

베딜리아,스페이스고구려,아스크,엘른도전기,인어는가을에죽다,

한곤,황혼을쫒는늑대,

[[탈퇴계정]]

그림자의 여왕 / 김수님 : 완결란으로 이동하지 않고 아직 정규란에 있어요.
로스트 체이서 / 유후님
검은 하늘 / 족발님
나이트사가 / 취룡님 : 완결란으로 이동하지 않고 아직 정규란에 있어요.
필그림 / 너럭바위님
꿈을 훔치는 도둑 / Girdap님
머나먼항해 / 토돌님

[黑月舞]

보니비 - 망각의 문
콜린 - 정크
추천추가 및 그림자의 여왕 추천강화+1

[에레메스]

레드세인트 - 라옌다 추천해여

[유주]

마고유 - 견미

[몸매발군]

풍류랑행의 나비계곡....진짜..스토리탄탄하구요..

[어킁]

스탕달증후군.
완결란에있을련지모르겠네요.
소설마다 곡이 흘러나오고.
한 소년의 꿈을 이루는 그런 소설이였던걸로기억합니다(?)

[死體]

두만강님의 무영각을 강력히 추천해봅니다.

[풍류랑.]

앗 제 소설을 완결시켜 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