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 같은 경우 한글로 100p 정도 넘었을 때야 비로소 궤도에 오른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이야기의 뼈대와 대략적인 스토리 진행에 관해서는 먼저 잡아놔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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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을 내 봅시다.
처음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적어두고 하는게 좋겠죠. 생각없이 쓰면 글이 산으로 가니까, 역시 적어두지 않으면 곤란하달까.
이래서 스토리 플롯을 짜놓고 시작해야 하는 것이지요. 쓰면서도 자꾸 들여다보고... 그래야 아무래도 산으로 가지 않겠지요. 단, 중간중간 스토리 플롯이 변할수도 있긴 한거니까 이런 부분은 작가가 알아서 절충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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