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희망찬) 추천합니다

완결된 글입니다

한 4년 정도 전부터 연재되어서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완결이 났지요

요즘 나오는 식상한 소재와 플롯에 지루해지신 분들, 그리고 이 문피아를 이용한지 많이 안되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카이첼님의 글이 다들 그렇듯이 철학적인 내용도 많고, 그저 재미만을 추구하는 그런 글은 아닙니다

나이 어린 이가 보기에는 재미없고 따분한 글이 될수도 있지만, 조금씩 이해하면서 볼 수 있는 수준이라면 작가의 필력과 깊이에 감탄하면서 눈을 뗄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개인지를 내신 글이지만, 지금은 봉인이 풀려 있어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아무튼 강추!

[플라워]

클라우스학원도 너무 재밌죠 ㅠㅠㅠ

[촏잉]

마법서 이드레브 다시 보고싶네요. 지금 어렴풋이, 아직까지 기억속에 남아있는 여운이라고나 할까... 하여간 그 느낌이란게 참 좋습니다.
희망찬 추강합니다.
근데 마법서 이드레브 전에 쓰신 작품 있나요? 혹시 아시는 분?

[창월]

이드레브가 첫장편이라고 알고 있어요~

[촏잉]

창월님 그런가요~ 첫 작품이었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절대검황]

아하 마법서 이드레브가 카이첼님 작품이었었던가요? ㅋ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나저나 제가 헷갈렸던 건가요? 전 줄임말을 희찬가로 알고 있었는데 ㅋ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요 어차피 희망찬이라고 해도 바로 떠오르던걸요 ㅋㅋ

[[탈퇴계정]]

줄임말이면 희위찬 아닐까요?ㅋㅋ
어려운 글 부분을 적당히 스킵해 보더라도 작품 자체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저도 추천드립니다.

[apo]

장르문학 중에 제가 두 번 읽은 몇 안되는 작품입니다. 정말 좋아요!

[[탈퇴계정]]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추천강화요..!!

[광독마]

허거덩 제가 아마 제일 처음 읽었던 환상문학이 마법서 이드레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루트]

초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