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글님
먼저 후생기라는 너무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월간지가 격월지로 (참고로 마지막 글이 7월2일 입니다)
바뀌게 된 것을 보니 머잖아 계간지가 될까 우려 됩니다.
부디 많은 독자들을 외면 말고 조속히 다음글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폭풍 불던 오늘 처럼 폭풍같은 질주를 기원하며...
항상 복 받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글님
먼저 후생기라는 너무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월간지가 격월지로 (참고로 마지막 글이 7월2일 입니다)
바뀌게 된 것을 보니 머잖아 계간지가 될까 우려 됩니다.
부디 많은 독자들을 외면 말고 조속히 다음글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폭풍 불던 오늘 처럼 폭풍같은 질주를 기원하며...
항상 복 받으세요..
제 기억에는 후생기가... 활발할때는 주간지정도였고... 느릴때는 격월간 내지는 계간지였지요.
그리고보니... 후생기가 한번쯤 제 선호작에서 제외? -_- 되었다가 다시 선작된... 제 자신이 가슴을 치는 일도 있었지요.
아마도... 가글님은 이 글을 보고 내일(아니면 근 미래에 -_-;; ) 격일간지나 주간지로 몇번 성의 표시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순전히 희망사항입니다. -
청바지가 잘 어울리면서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가 드믈듯 - 제 딸 빼고 - 가글님도 바쁜 사회생활중 정신적 여유를 표출하는 글에 집중 할 시간이 없으리라 미리 짐작합니다.
돌아오시면 글 말미에 아마도... 이렇게 쓰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바뻣다.
올라오는 그 날 까지 즐겁게 지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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