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9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0.08.30 08:56
    No. 1

    월드뮤지션님.. 선작수가 어느날 갑자기 3이 다운되어 버리는 경험을 해보셨다면 저와 동등할겁니다. 매일 써도 줄어드는 선작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때려 치고 싶었던 적도 있기는 한데... 결국 그래도 끝까지 격려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내고 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8.30 08:57
    No. 2

    저도 선작수 줄어들땐 가슴이 찢어져요 답은 성실연재 말곤 없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0.08.30 09:00
    No. 3

    풍류랑님 // 가끔 성실연재도 채워주지 못한다는걸.. 느낍니다.. 답은 역시 실력인건가요.. 라고 이야기하면 월드 뮤지션님이나 풍류랑님이나 저나 너무 슬퍼져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8.30 09:01
    No. 4

    그리고 저도 선작수가 적은편은 아닌데도 하루에도 몇분씩 취소하구 새로 유입되곤 합니다 그만읽겠다는데 바지가랑이 붙잡구 말릴수도 없구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0.08.30 09:03
    No. 5

    선작수가 많은 분이 줄어드는 현상하고... 월드뮤지션님이나 저 같이 선작수가 적은 사람들이 줄어드는건 압박의 차이가 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0.08.30 09:05
    No. 6

    월드뮤지션님처럼 한번에 2자리수가 격감한건 아니지만.. 꾸준하게 떨어지면 그게 더 무서울수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8.30 09:05
    No. 7

    저도한때 열혈 2위까지 해봤는데 당시 70편 넘을때까지 선호작 100도 못찍고 울기만 했음. 답은 꾸준한 염재말곤 없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0.08.30 09:06
    No. 8

    흑.... 풍류랑님에게 갑자기 이야기 하기가 힘들어지는... 어제 막 100 돌파했는데..;;; 죄송합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8.30 09:08
    No. 9

    혹시 홍보했는데 선작수 줄어든 경험 해보셨습니까?

    매우 스릴 쇼킹 서스펜스 하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8.30 09:09
    No. 10

    새글 올렸는데 줄어드는 경험도 상콤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0.08.30 09:09
    No. 11

    singchon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니... 놀라운 일이군요.. ㄷㄷ 선호작 4자리수 일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8.30 09:11
    No. 12

    환상인물 님 // 저 지금 선작 350임. 생각보다 적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8.30 09:12
    No. 13

    저도 2600겨우 돌파했는데 한때 연중했을때 -1000까지 떨어져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0.08.30 09:12
    No. 14

    singchon님 // 솔직히 말씀드리면 x350 이라고 하실려다가 앞에 x를 빼고 350 이라고 이야기 하시는거 같음. 제가 선작한 소설이 정말 손에 꼽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0.08.30 09:17
    No. 15

    어머니를 외치기에는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을 좀 더 통감하고 있는것 뿐이죠..;;; 선작에 좌절한 작가들의 모임이라도 만들고 싶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직하인
    작성일
    10.08.30 09:17
    No. 16

    저는 선작수보다 댓글에 더 기분이 좋아지는 편인데,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나이들이 있으신 분들이시라 그런지 댓글이 너무 정중해서.....
    젊은 분들의 재미있는 댓글이 부럽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8.30 09:18
    No. 17

    환상인물 님 // 후후후. 의심스러우시다면 인증샷 보내드리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10.08.30 09:18
    No. 18

    힘들내세요. ^^;;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8.30 09:18
    No. 19

    저처럼 연중도. 좀 해주시고 4년정도 연재한 사람두 선작에선 초탈하기 힘듭니다 연재가 처음이신분이라면 누구라두 공감하실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0.08.30 09:19
    No. 20

    직하인님 // 전 제 글에 덧글이 10개가 달린걸 본적이 없습니다. (^^);;
    singchon님 //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을 의심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몽화님 //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만청(卍靑)
    작성일
    10.08.30 09:26
    No. 21

    전 아직도 선작이 100을 못 넘었다는;;

    거기다가 댓글도 ㅠ,ㅠ

    방학 동안 인터넷을 못해서 잠수한 결과가 참혹하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0.08.30 09:36
    No. 22

    선작수도 선작수지만 선작수에 비해 조회수가 적을때도 피눈물 납니다. 재밌어보이기에 선작했다가 재미가 없어져 안읽는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니까요.

    게다가, 줄어들기만하는 댓글들을 보면 그냥 눈물만 나죠. 노력해야지, 노력해야지 하며 계속 채찍질 하는 수밖에는 없더군요. 말하다보니 다시 우울해지는군요. 결론은 계속 노력하는 것뿐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자건
    작성일
    10.08.30 09:47
    No. 23

    선작 조회 댓글.... 그거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힘내자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이디네
    작성일
    10.08.30 09:55
    No. 24

    선작.. 포기하니까 편하더군요..
    어느날 보면 1개씩 늘어있어요..
    그나저나 리플.. 구경을 못해봤네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달빛머금고
    작성일
    10.08.30 10:19
    No. 25

    singchon님의 선작수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 문피아에서 마이너인 로맨스를 다루기 때문인듯;; 그래도 로맨스 중에서 제일 잘나가시잖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르스
    작성일
    10.08.30 12:08
    No. 26

    한개만 사라져도 슬픈 선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CST
    작성일
    10.08.30 13:28
    No. 27
  • 작성자
    Lv.1 밤참(夜食)
    작성일
    10.08.30 16:16
    No. 28

    눈물 흘리며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시린(翅躪)
    작성일
    10.08.30 20:02
    No. 29

    전 선작순은 유지되는데 읽어주시는 분은 그에 항상 절반도 못 미친다는 게 더 가슴 아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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