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홍보하고 싶은데 일주일이 지나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비인기 작가만이 아는 선작수 마이너스.
한방 한방이 크리티컬.
늘어서 기뻐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있는 뫼비우스의 띠.
다른 분들은 선작이 하나 줄어들면
다시 입소문으로 열개가 차지만
이 놈은 하나가 줄어들면 파도처럼 열몇개가 쓸려 나갑니다.
.
.
.
눈물 닦고
피 토하고 오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홍보하고 싶은데 일주일이 지나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비인기 작가만이 아는 선작수 마이너스.
한방 한방이 크리티컬.
늘어서 기뻐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있는 뫼비우스의 띠.
다른 분들은 선작이 하나 줄어들면
다시 입소문으로 열개가 차지만
이 놈은 하나가 줄어들면 파도처럼 열몇개가 쓸려 나갑니다.
.
.
.
눈물 닦고
피 토하고 오겠습니다.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