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예언 비스무리하게 천고의 기재들이 한시대에 태어난다는 식의 이야기에, 마지막 자미성의 아이는 알려지지 않은 천하제일인인 사람이 자신의 제자로 받아들이겠다는걸로 선포, 그리고 들어가서 태어난 남아를 자신의 제자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조금있다 태어난 아이가 자미성의 기운을 받아들이고, 천하제일인인 사부는 그저 분통을 터르리고 하지만 몇년간 내공을 익히지 못하다가 천살성의 친구를 만나며 어쩌구 저쩌구... 이 스토리가 아마 위엣분의 말씀대로 운룡쟁천이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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