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사부는 천하제일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잘기억이 안나는 부분인데요 주인공이 태어나는 날
주인공집에 내노라하는 고수들이 나타나서 주인공을 죽일려구 했던가
아님 데려갈려구 했던가 이부분이 좀 애매하구요 주인공이 태어나
는날이 암튼 뭔가가 있었는데 그날 2명의아이가 태어나고 천하일인은
주인공이 그태어나는날의 주인공인줄알구 데려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잘못 데려온거 였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중인들에게 내뱉었던 말이
있어서 주인공을 어떡게하든 무공고수로 만들려고 했던거 같은데 몇년전에 본소설이라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빌려봤던 책방도 없어져서ㅡㅡ;;; 고수님들 혹시 이소설 제목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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