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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느님 아직도 연재중이셨군요...

랄까, 저도 반생전기랑 결혼원정기를 보고 있었는데 두 작품 전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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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럭바위님의 필그림
완결이니깐 다보시기 전까지 N자 계속 떠있을거에요..ㅋㅋ
개인적으로 상당히 유쾌한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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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웃었다. 소재를 끌어가는 필력이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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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웃었다 정말 대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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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하님의 이종족관리부 - 코믹함속에 진지함이 묻어나옵니다.
두드리자님의 독도를지켜라 - 이분 설정의 대마왕이십니다. 미래메카닉물이지만 정말 전쟁씬은 최고!!
설강후님의 두목무적 - 여자를 밝히지만, 여자를 만지지 못하는 어느 오형제의 코믹한 일상
동맹원님의 스페이스고구려 - 정말 말이 필요없는 다만 코믹은 아니고 인류 지구 대탈주와 함께 신세계 개척물인데 흡입력은 가히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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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거래상아클립 추천이요 ~
너무 웃기거나 그런 소설은 아니지만
참 좋아요 .. 표현력의 한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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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 때문에 부글부글 '끓어오르는'소설이라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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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싱촌님...

자추의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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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요~..
근데 앞부분 삭제되었구나(..)



우음. =_=..... 화가 끓어오르는 소설인가 싶었습니다 순간 =ㅁ=;

...쩝; 더세컨드가 끓어오르기엔 좋았는데(..) 이카로스의 하늘도(..)
근데 둘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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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시대. 대박입니다.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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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서 무언가 끓어오르는 소설...
강철의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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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럭바위님 필그림 추천.

완결란에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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