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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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범과같이
- 10.08.23 03: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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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그리드
- 10.08.23 04:0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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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범과같이
- 10.08.23 04: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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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인비
- 10.08.23 05:0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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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2WON
- 10.08.23 05: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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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air)
- 10.08.23 05: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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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air)
- 10.08.23 05: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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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익신
- 10.08.23 05: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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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그리드
- 10.08.23 06: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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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air)
- 10.08.23 06: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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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그리드
- 10.08.23 06:1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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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이용직
- 10.08.23 07:5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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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정해쟈샤
- 10.08.23 08:1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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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10.08.23 08:4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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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아르케
- 10.08.23 09:2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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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黑月舞
- 10.08.23 09:2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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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그리드
- 10.08.23 09:2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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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호미
- 10.08.23 10:5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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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쌩까는
- 10.08.23 11:2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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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구사군번
- 10.08.23 12:06
- No. 20
저는 댓글은 달아도 아예 비평을 안한다는,
의도는 A로 적었는데 읽은 쪽에서 가까운 B도 아니고 Z로 이해될 수도 있는 것이 글이라서 불특정 다수를 위한 글도 아니고 특정 개인을 향한 글에서 오해가 발생하면서 중간에 또 기름 얹는 사람까지 끼게되면 난장판 되는 것은 초간문제라 아예 삼가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적해서 받아들이고 고민하시면서 발전하시려는 분들의 글은 질이 좀 떨어져도 보지만 혼자 잘났어 하시는 분들 글은 한 두번 지적해보고 욕설이나 비난 목적의 글도 아닌데 자신이 아는 것도 아니면서 그 직종에 직접 경험을 담아 조언한 것을 '해봤어 X신 ㅋㅋ'거리거나 자주 작가명 바꾸면서 장난치는 글 근처는 다시는 안 봅니다.
인터넷 연재는 피드백이 기본으로 깔려 있으며 그 행위 자체가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아주 중요한 관계이므로 서로를 상처입히지 않을 기본적 예의는 지켜야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클릭만하고 문자판은 손을 떼야죠. -
- Lv.1 도학룡
- 10.08.23 12:0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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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10.08.23 12:5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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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캔통
- 10.08.23 13:17
- No. 23
너무 작가 위주로 생각 하시는것 같네요
요즘 책값 얼만가요?
만원 이상 합니다.
재미없어서 쓰레기통에 버린적도 있고 태워버린적도 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제돈 주고 산거라 이겁니다
물건을 샀는데 같은가격에 더 좋은게 나오면 버리고 더좋은걸 살수도 있습니다 욕할수도 있죠 똑같은 물건인데 저건 더 품질이 좋고 이건 그저 그런데
그래서 더 노력 하시라는 겁니다
그런소리 안듣게
책을 사서 보는입장에서 심히 불쾌하네요
독자는 구매 하는 입장이고
작가는 파는 사람입니다
일도 잘못하면 쌍욕먹는데
참..
작가라는 직업 입니다
욕 안먹을수 없어요 당연히 그런것도 감수해야됩니다 ㅡㅡ
쌩까는 님의 말에 심히 공감합니다. -
- 權
- 10.08.23 13:4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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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옥소
- 10.08.23 14:0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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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우비공자
- 10.08.23 14:0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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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10.08.23 14:2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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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속자
- 10.08.23 15:4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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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sy*****
- 10.08.23 15:4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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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dawn
- 10.08.23 15:50
- No. 30
참 세상 물렁하게 사시네요. 어떤 서비스 제공자도 그 나름의 노력과 재화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가는 소비자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심지어 그걸 계도하려는 태도라니. 책을 봤더니 존나게 재미 없으면 이거 존나게 재미 없다고 말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예의를 차리건 말건 그건 소비자의 몫이고. 근데 열심히 만들었는데 말투가 그게 뭐냐고 따지면?
여기는 게시판 하나 잡고 글 쓰고 있으면 작가라고 다 대접해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게 아닌가 싶네요.
원글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리플 보면 참. -
- Lv.1 범과같이
- 10.08.23 16:5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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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알라성
- 10.08.23 20:3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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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8.23 21:34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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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카르펜
- 10.08.23 23:5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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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천영객
- 10.08.24 00:00
- No. 35
와우, 사람들의 생각이 놀랍네요. 일단 내돈을 냈으니 비평이든 비난이든 마음껏 해도 상관없다는 분들이 계셔서 더욱 놀랐습니다.
비난을 하면 기분들이 좋아지시나요? 안좋은 단어를 남발하게 됙에 오히려 더 기분나빠지지 않나요? 최소한 저는 그렇던데요. 독자들이 권리가 있다는 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그걸 행사할 권리가 있다고 마구 행사해 봐도 달라지는게 뭐가 있나요? 작가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자신들의 마음에도 상처를 입을 뿐이지요. 그냥 이런 부분이 별로 재미없었다. 보지 마라. 이런 따끔한 비평은 작가에게도 득이 되고 글을 쓰는 이의 인성도 올려주는 일거양득이 되겠지만 XX라는 등 욕설을 퍼붓고 비난을 퍼부으면 본인 또한 알게모르게 그 독설어린 비난에 의해 더럽혀진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남에게 욕을 하는만큼 기분이 좋아지시는 분이 계신다면야...;; 하지만 대부분은 남에게 욕을 해도 기분이 우울하지 않나요? -
- Lv.3 카르펜
- 10.08.24 00:06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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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정해쟈샤
- 10.08.24 00:15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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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와달
- 10.08.25 01:3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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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우비공자
- 10.08.25 02:14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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