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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singchon님의 츤데레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죠. 여왕님은 양아치 에선 츤데레가 주가 되기보단 내숭의 극의가 돋보이죠.
에카일과 펜싱맨의 오글오글 로망을 향하여는 솔로들에게 강한 살의를 갖게 하지만요. 하핫;


덧. 싱촌님 극중 계속 보였던 에카일이란 한 소녀의 성장이란 주제는 많이 벗어난거 같은데 지금 보여주시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갈피가 잡히지 않는군요. 설마... 폭력 상관을 가진 월급쟁이의 비화... 인가요...? 전 지금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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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일은 성장했지요. 밤의 여왕과 남편의 몸을 보며 침흘리는 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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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룡님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아아아아악! 초반의 그 순수하던 에카일을 돌려줘어어어어어어어~~~~!!!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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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다들 제 작품의 주제를 잘 알고 있네요. 뭐 전부다 꿰뚫어보셨으면서 새삼스럽게 물어보시고 그럽니까.^^;;

문룡님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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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왕님 ㅠ.ㅠ 좀 기분 다운 될 때 보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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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불륜이었던건가요!
싱촌님 너무 좋아하지 마시죠. 저의(?) 사랑스럽고 귀엽고 순수한 에카일을 돌려주시기 전까진 추천글 따윈 존재 하지 않습니다! 어서 에카일을 순수했던 그때로... 에카일.. 에카일...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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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돌님 // 에카일이 왜 늑돌님 껍니까. 제 꺼죠(읭?). 예전 에카일의 순수함은 유미르로 전승될 것입니다.

,,,근데 의문점 하나.
조회수는 팍팍 올라가고 있는데 왜 선작수는 올라가지 않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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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촌님 // 에카일이 왜 싱촌님껍니까! 제꺼(?) 라니깐요!

선작이 올라가지 않는건 제 저주에 의한겁니다. 음홧홧홧홧홧홧홧!!! 에카일을 다시 순수하게 돌려 주시면 저주를 풀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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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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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인기가 대단하네;; 미루고 미루다가 선작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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