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로맨스 소설에 이렇게 빠져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추천작은 singchon 님의 내 마누라는 츤데레와 여왕님은 양아치 입니다.
내마츤은 완결이 난 상태이구요. 여왕님은 양아치는 지금 연재중이십니다.
줄거리를 말하자면 내마츤은... 음 오글력과 염장력이 날뛰는 피튀기는 혈전...은 아니구요. 싱촌님의 다음작인 내 딸내미는 츤데레의 주인공 유미르가 탄생하는 스토리...입니다. 탄생이라고 해봤자 끝부분에 나오는 것 같지만요.
여왕님은 양아치는 변태 에카일과 개갈굼 당하는 주인공과 멋쟁이 여왕님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여왕님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여왕님 우왕 님 좀 양아치인듯? 인가요.
어쨋든 둘 다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홍보글도 못쓰는데 추천글은 더못쓰겠네요. 더러운 제 추천실력 때문에 좋은 글 더럽혀질까봐 더이상은 못쓰겠네요 ㅠㅠ
포탈 남깁니다.
내 마누라는 츤데레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62
여왕님은 양아치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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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에서 처음으로 하는 추천입니다. 좋은 작품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천 캠페인도 많이 활성화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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